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쉔 우 (문단 편집) === 필살기 === * 격권 激拳 [[파일:attachment/쉔 우/c06.gif]] 달려가서 서서 강P를 날리는 평범한 돌진기. 전진 거리는 강이 좀 더 길다. 차지가 가능한데 어느 정도 모아서 쓰면 상대를 다운시키며 강 버전은 끝까지 모으면 가드불능이 된다. 하지만 강 버전의 모으는 시간이 길어서 끝까지 모아서 쓰는 경우는 없고 콤보 연계로 사용한다. XII부터는 강P 동작이 아니라 주먹으로 후려치는 듯한 동작이 되면서 약 버전은 모으기가 불가능하도록 변경됐고, XIII에서는 강 버전의 풀차지 버전의 가드불능이 삭제된 대신 최대 차지 시간이 줄어들었으며 끝까지 모으면 암전이 터지며 노멀 절! 격권이 나간다. 게이지 소비는 없고 데미지는 노멀 절! 격권보다 20 낮은 200. 풀차지 격권은 가클 수치가 엄청나서 웬만한 캐릭은 가드 게이지가 풀이라도 가클이 뜨며 EX시 전신무적으로 리버설로 사용하기에 충분하며 모드 후 약 격권 - 탄권으로 캔슬이 가능하여 필드든 구석이든 모콤 넣기 좋다. * 복호격 伏虎撃 - 강룡격 降龍撃 [[파일:attachment/쉔 우/c05.gif]] 양손을 모아 내려찍는 기술로 복호격 이후 강룡격으로 파생이 가능. 연속기에 사용될 법한 기술이지만 이 기술의 존재의미는 바로 '''복호격의 중단 판정.''' 캔슬해도 무조건 중단 판정이기 때문에 앉아서 가드하는 적을 엿먹일 수 있다. 강룡격은 의외로 대공 판정이 좋은 편이지만 파생기인 만큼 대공이 필요할 때 즉시 내밀 수가 없으므로 사실상 무의미하다. * 절공붕격 截攻崩撃 [[파일:attachment/쉔 우/c12.gif]] 2003, XI에서 사용한 기술. 모션만 보면 [[타격 잡기#s-2.3|근접 가불기]]처럼 보이지만, 이 기술은 '''[[커맨드 잡기]]'''다. 03 때는 [[야가미 이오리|이오리]]의 설풍처럼 연속기의 시작으로서(2타 이후로 강손이 빠듯하게 들어간다) 활용을 많이 했었다. 특이점이라면 잡기 실패 모션이 1타 모션과 같은데, 잡기 실패로 나가는 모션에 장풍을 반사하는 버그가 있었고, XI로 오면서 이게 '탄권'이라는 아예 장풍을 상쇄하는 기술로 하나가 더 생겼다.[* kof에서는 버그성 기술을 다음번에 채용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대표적인 예가 지상, 공중 모두 사용 가능한 봉황각. 원래 봉황각은 지상에서만 사용 가능했는데 봉황각과 용호난무가 94에서는 버그성으로 공중에서 나갔었다. 이후 공중 봉황각은 정식 채용됐지만 용호난무는 [[그런거 없다]]. 이유는 용호의권 팀은 장풍이 있지만 김갑환은 그런게 없으니 이런거라도 넣어줘야 하지 않겠냐고... 문제는 나중가서 장풍이 고자처럼 짧아진 이후에도 공중 용호난무는 추가해주지를 않는다.] XI에서는 모션이 바뀌면서 잡기 실패 모션이 1타를 헛치는 모션으로 바뀌었다. XII부터는 삭제됐고 이 자리엔 탄권의 커맨드 잡기 버전이 추가되었다. * 탄권 弾拳 [[파일:attachment/쉔 우/c11.gif]] 발동 시 말하는 기합은 '''쟈마다!(방해된다!)''' XI에서 추가된 기술로 03 절공붕격의 잡기 실패 모션에 있던 장풍을 반사하는 버그를 아예 정식 기술로 구현한 것. 근데 이건 장풍을 그대로 반사하는 게 아니라 자기 뒤로 튕겨버리는 해괴함을 보여주는데다 타격판정은 남아 있기에 [[https://youtu.be/by-ScpL30lU?t=1m6s|이런 말도 안되는 콤보가 가능하다.]] 튕겨내는 데 성공하면 게이지가 증가하며 여기서 탄권을 포함한 모든 기술을 캔슬할 수 있다.(!!!) 즉 이론상으론 장풍을 튕긴 뒤 바로 딜캣을 하는 게 가능하며 실제로 가정용의 XI에는 탄권만으로 [[킹(SNK)|킹]]의 리더초필을 전탄 튕겨내야 하는 과제도 준비되어있다. 다만 [[맥시마]]의 리더필 물총, 애쉬의 강 방토즈와 테르미도르 같이 한 번에 다단히트의 공격 판정이 겹친 기술은 불가능. 그리고 튕기는 모션에는 일단 공격 판정이 있는데 여기에 [[마린(KOF)|마린]]이 맞으면 쉔 우가 분신한다(...) XII에서는 기술이 아예 바뀌어서 뜬금없이 잡기로 바뀌었다. 탄권의 모션이 절공붕격 1타였던 점과 절공붕격이 커맨드 잡기였던 점을 감안하면 대충은 납득할 수 있겠지만, 원래 03시절 절공붕격의 잡기 실패 모션에 있었던 장풍 반사 버그를 다음 작품인 XI에서 장풍을 튕겨내는 기술로 정식 추가시켜놓고선 바로 다음 작품인 XII에서 커맨드 잡기로 바꾼거라 이질감이 들 수 밖에 없다. XIII에서는 장풍 상쇄기 버전이 추가됐다. 잡기 버전은 잡기 거리가 약간 짧지만 하단 콤보의 밥줄이며 EX 버전은 모콤의 핵심으로 히트 시 크리티컬 다운으로 추가타가 가능하다. 장풍 상쇄기는 킹의 더블 스트라이크 따위는 기본으로 없애버리며 타쿠마의 EX 패황지고권마저 타이밍 좋으면 가뿐하게 없애버리는 미친 상쇄기가 되었다. 하지만 최종보스의 4연속 방토즈는 못 막는다. XI와는 달리 장풍을 아예 없애는거라 밀리긴 하지만 나름대로 쓸만한 필살기이다. * 전방전신 前方転身 / 후방전신 後方転身 XI에서만 등장한 기술. 03의 특수기였던 전련축에서 이동 모션만 따온 기술로 후방으로도 이동 가능하며 파생기로 전련권 転連拳을 쓸 수 있지만 전련축과 마찬가지로 무적은 없다. * 전련권 転連拳 [[파일:attachment/쉔 우/c08.gif]] XI에서 추가된 기술로 쉔 우의 기술 중 가장 변화가 많다. 대공을 치듯 간단히(?) 어퍼를 날리는데 처음 나왔을 때는 전방 전신, 후방 전신의 파생기로써 존재했으나 애매한 성능으로 사실상 잘 쓰이지 않았다. 그러던 것이 XII와서는 격권과 탄권의 파생기로 바뀐 것은 물론 '''단독으로도 쓸 수 있게 되었다.''' XIII에서는 파생기 버전은 삭제되고 단독 버전만 남았지만 드라이브 캔슬 시스템 때문에 딱히 문제되진 않는다. 오히려 약 격권과 함께 주력 콤보용으로 쓰이게 되었고 EX는 한 번에 3히트가 나는데 추가타로 강 전련(X2)-약 전련을 쑤셔넣는 게 가능하다. 물론 이후로 폭진이나 절! 격권으로 살벌한 추가타가 가능하며 모드 상태라면 천장폭진격으로 마무리가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